▧ No, 504
▧ 일시: 2008-10-30
▧ 언론매체: 아시아투데이
▧ 2008/11/7(금)
직장인 절반이상, 공인인증서 보안 불감증  

직장인 절반이상, 공인인증서 보안 불감증
 
아시아투데이  [2008-10-30 14:08] 

직장인의 절반 이상이 인터넷 뱅킹으로 인한 금융사고 불안감을 안고 있으면서도 공인인증서 보안을 위한 보관ㆍ관리에는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비쿼터스 보안 전문기업 소프트포럼이 직장인의 공인인증서 이용습관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30일 밝혔다.

소프트포럼은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 동안 20~40대 직장인 200명 대상으로 설문조사했으며, 응답자의 대다수인 94%는 공인인증서를 보안성이 없는 PC나 일반USB에 보관하고 있는 등 공인인증서 보관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자신이 보관하는 매체가 안전하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40%, 보안에 신경쓰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가 22%에 달했다.

소프트포럼 박원규 소프트웨어사업본부장은 "하드디스크, 일반USB 등과 같이 보안 기능이 없는 매체에 공인인증서를 보관할 경우, 복사방지 기능이 없어 공인인증서가 유출될 위험성이 매우 크다"며 "한 개인이 유사한 비밀번호를 여러 곳에서 반복해 사용하는 습관을 고려할 때, 공인인증서의 비밀번호 해킹만으로 향후 큰 피해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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