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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88 ▧ 일시: 2008-10-24 ▧ 언론매체: 디지털타임스 ▧ 2008/11/7(금) | |
사이버테러 20~30대 재범방지교육 없어 사이버테러 20~30대 재범방지교육 없어 디지털타임스 기사전송 2008-10-24 08:01
우리나라 사이버범죄자가 한 해 8만명 이상 발생하고 있으나 가장 범죄율이 높은 20~30대 연령 대상의 정보윤리교육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가 국회 행정안전위 소속 안경률(한나라당)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노무현 정부 5년간 38만5912명의 사이버범죄자가 검거됐으며, 이 중 18.7%가 사이버테러형 범죄자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 39.2%, 30대 26.3%로, 20~30대가 65.5%를 차지하고 있다. 사이버테러형 범죄는 해킹ㆍ바이러스 유포ㆍ메일폭탄ㆍ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등 전자기적 침해 장비를 이용해 컴퓨터시스템과 정보통신망을 공격하는 행위를 뜻한다. 정보사회진흥원이 실시한 정보윤리교육은 청소년 대상이 94.9%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교원ㆍ학부모ㆍ공무원 등의 교육은 5.1%에 불과한 실정이다. 안경률 의원은 "정작 사이버범죄율이 가장 높은 20~30대에 대한 교육은 거의 없는 실정"이라며 "20~30대들이 정보윤리교육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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