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434
▧ 일시: 2008-10-13
▧ 언론매체: 헤럴드
▧ 2008/10/24(금)
사이버범죄 통신.게임사기 최다, 불법복제도 급증  

사이버범죄 통신.게임사기 최다, 불법복제도 급증

헤럴드생생뉴스  기사전송 2008-10-13 09:41

매년 사이버 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최근 3년 간 통신?게임사기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행정안전위 이명수(자유선진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6년 1만9401건 발생하던 사이버 범죄는 지난해 2만1872건으로 늘어난 데 이어, 올해는 8월 현재 2만961건을 기록 중이다.

이어 지난 3년 간 발생 빈도 면에서는 통신?게임사기가 1만6843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해킹바이러스가 8578건, 불법복제판매가 8199건, 불법사이트 5700건 순이었다.

그러나 올해 기준으로는 불법복제 판매 건수가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8월 현재까지 발생 빈도 면에서는, 불법복제판매 건수가 4974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통신사기?게임사기가 3984건, 해킹바이러스가 2598건, 명예훼손?성폭력이 1315건 순이었다.

정순식 기자(su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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