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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92 ▧ 일시: 2008-10-02 ▧ 언론매체: 아이뉴스24 ▧ 2008/10/8(수) | |
"불법게임·도박물, 꼼짝마!"…범정부 상설협의체 출범 "불법게임·도박물, 꼼짝마!"…범정부 상설협의체 출범 아이뉴스24 기사전송 2008-10-02 11:05 | 최종수정 2008-10-02 11:52 정부가 '제2의 바다이야기' 사태를 막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선다. 정부는 2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불법 게임 및 도박물 근절을 위해 범정부 상설협의체를 마련,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바다이야기'류의 불법게임과 합법을 가장한 불법 개·변조 게임물, 온라인 도박게임 등이 확산되고 있어 강력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 특히, 수사당국의 전방위적인 단속을 통해 불법 척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 국무총리실 포함, 범정부 상설협의체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상습적 환전 등 사행성을 목적으로 게임물을 이용하는 행위와 불법사행성게임장이 입주한 건물주를 처벌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현재 전체이용가 게임물의 경품제공이 주로 불법에 이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경품제공을 금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 2010년까지 게임제공업소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온라인 도박이 성행함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효과적인 도박사이트 차단을 위해 우회접속 등을 방지하는 새로운 차단방식(URL)을 도입하여 이번 달부터 시행하고, 또한 포털, P2P 사업자 등에 대해서도 모니터링 의무를 부과하도록 법을 개정할 계획이다. ◆ 불법 음성탈루소득 추징, 세원관리 강화 법무부와 검찰청에서는 조직폭력배 개입 게임장, 불법 게임물 제작·유통사범, 인터넷 도박 개장사범 등에 대하여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철저한 자금추적 수사로 범죄수익을 박탈하는 등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 경찰관기동대 등 최대동원, 중점관리지역 집중 단속 /서정근기자 antila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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