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388
▧ 일시: 2008-09-30
▧ 언론매체: 머니투데이
▧ 2008/10/8(수)
관세청, 마약 등 사이버 불법거래 집중단속  

관세청, 마약 등 사이버 불법거래 집중단속

머니투데이  2008-09-30 14:34

관세청은 다음달 1일부터 두달간 인터넷을 통한 마약, 위조상품 등 사이버 불법거래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사이버 범죄조사단 등 20개 전담 단속팀을 투입할 이번 단속에서는 특히 마약, 위조의약품 등 국민건강에 피해를 주는 위해물품 밀수와 과세가격 허위기재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과거 적발내역, 밀수신고, 인터넷 모니터링 등을 통해 자료를 모은 1100여개의 우범 사이트에 대해서도 집중 감시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사이버 불법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학생, 일반인, 인터넷 쇼핑몰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사이버 감시단을 구성, 인터넷상 불법거래를 상시 모니터링 하고 있고 네이버, 다음, 옥션 등 14개 인터넷 포털, 쇼핑몰 등과 정보를 교환하며 감시활동에 나서고 있다.

관세청은 “인터넷상 불법 물품거래 시도를 알게 된 경우 관세청 홈페이지(www.cumstoms.go.kr)나 밀수 신고번호(국번없이 125)를 통해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선옥기자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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