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37
▧ 일시: 2008-06-15
▧ 언론매체: 소년한국일보
▧ 2008/6/20(금)
[정보 통신 소식] "게임 중독 빠지지 않게 도와 줘요"  

[정보 통신 소식] "게임 중독 빠지지 않게 도와 줘요"

소년한국일보  기사전송 2008-06-15 16:10

바른게임 생활 안내 할 '넥슨 스쿨 존' 문 열어
넥슨은 최근 어린이들의 바른 게임 생활을 안내하는 ‘넥슨 스쿨존’ 사이트(schoolzone.nexon.com)의 문을 열었다.

넥슨 스쿨존은 PC 보안과 개인 정보 보호 노하우를 알려 주는 ‘보안 지킴이’를 비롯해 불법 정보의 유해성을 안내할 ‘저작권 보호’ 등의 메뉴로 구성돼 있다.

특히 ‘네티켓 지키기’ 코너에서는 카트라이더의 캐릭터인 배찌와 다오가 나오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네티켓, 인터넷 언어, 컴퓨터 채팅, 스팸 메일 등에 대해 안내한다.

또 게임에 지나치게 몰입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자기 진단표를 제시해 어린이 스스로 게임 중독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 준다.

학부모가 자녀의 바른 게임 지도를 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돼 있다. 넥슨 게임 포털에서 제공 중인 모든 게임의 이용 등급과 내용 정보를 볼 수 있는 ‘게임 이용 등급 안내’와 ‘자녀 사랑 캠페인’이 그것.

‘자녀 사랑 캠페인’은 학부모들이 자녀가 즐기고 있는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등 넥슨이 제공하는 게임에 대한 이용 시간을 조회할 수 있게 해 준다.

넥슨의 권준모 대표 이사는 “넥슨 스쿨존을 통해 인터넷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건전한 게임 문화를 실천하고, 개인 정보에 관한 보안 의식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석빈 기자 binys@sn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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