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347
▧ 일시: 2008-09-18
▧ 언론매체: 고뉴스
▧ 2008/9/25(목)
동영상 라이브 ‘아프리카’ 알몸 BJ 복귀 논란  

동영상 라이브 ‘아프리카’ 알몸 BJ 복귀 논란

고뉴스  기사전송 2008-09-18 12:11


최근 개인 미디어의 발달로 동영상 포털 서비스 및 개인 방송의 활성화에 따른 음란물, 사이버 폭력 및 개인 방송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면서 이러한 부작용을 막을 수 있는 모니터링이나 자정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구 정보통신 윤리위원회) 2008년 2월 발표한 종합통계에서 2008년 1월 한달 총 심의건수 9,337건중 음란•선정, 권리침해, 폭력, 잔혹, 혐오에 관한 심의건수가 6,793건으로 72%에 달했다.

최근 라이브 개인 방송 서비스 ’아프리카’ 에서 일어난 방송 중 음주 때문에 벌어진 B.J의 ‘알몸노출’ 사건도 아프리카측의 모니터링 및 다른 보완장치의 미비에서 벌어진 사태이다.

아프리카의 서비스업체인 나우콤은 당시 “ 여성 BJ에 대해 방송국 폐지 및 ID 영구 정지 처분을 내렸고, 이 여성의 이름을 검색 제한 단어로 설정했다”고 전했으나.
현재 다시 방송 복귀 방송국 페이지가 재 오픈된 상태이다.
어떤 기준으로 서비스 운영을 하는지 의심스러운 부분이다.

이러한 아프리카의 방송의 문제점에 대해 유료아이템인 별풍선 및 모니터링 시스템 때문이라는 네티즌의 주장이 제기 되고 있다.

유료아이템인 별풍선은 아프리카 라이브 방송 제작자들에게 시청자가 선물할 수 있는 유료 아이템이다. 별풍선은 500개 이상을 선물 받았을 때 현금으로 환전 가능한 아이템이다.

최근 이 아이템이 현금화가 된다는 것에 대해 화제가 되고 있고, 미성년자도 방송 가능한 아프리카 방송에서 진행자들이 별풍선을 받기 위해 음란•선정, 욕설, 폭력, 혐오 방송, 저작권위반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

아프리카 방송은 모니터링에 의해 등급이 정해지는 것이 아닌 대부분의 권한이 방송 진행자들 에게 주어져 있기 때문에 특별한 제제 없이 언제든지 이러한 방송을 할 수 있다는 것과 특히 손님(Guest)권한으로 누구나 접근 가능하다는 점이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최근 이러한 아프리카의 문제점에 대해서 BJ 류신은 자발적인 캠페인인 ‘클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지난 10일 ‘클린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우콤 본사 앞에서 “24시간 콜센터를 개설하라” 라는 1인 시위를 벌인 바 있다.

한편, 온라인 미디어 전문 동영상 플랫폼 회사인 ㈜태그스토리에서는 자사 서비스 사이트(www.tagstory.com)의 모든 동영상 콘텐츠에 대해 2008년 4월부터 사전 모니터링 제도를 도입해 불법, 불건전 콘텐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

또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도 정보제공자가 정보내용을 일정기준에 따라 등급을 표시해 두면 인터넷 사용자가 자신의 연령이나 수준에 맞게 정보를 선택할 수 있는 인터넷내용등급서비스(SafeNet)를 개발ㆍ도입하여 2001년 9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B.J(Broadcasting Jockey) : 인터넷 개인방송을 진행하는 자.

(고뉴스=고뉴스TV 기자)  enter@gonews.co.kr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