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337
▧ 일시: 2008-09-16
▧ 언론매체: 아이뉴스24
▧ 2008/9/25(목)
8월 인터넷 불법 유해정보 7월보다 17.5% ↑  

8월 인터넷 불법 유해정보 7월보다 17.5% ↑

아이뉴스24  기사전송 2008-09-16 12:00


지난 8월 한 달간 신고된 인터넷상의 불법·유해정보가 전월인 7월에 비해 17.5%나 증가했다. 8월부터 활동을 재개한 '사이버패트롤'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16일 발표한 '8월 인터넷 불법·유해정보 신고동향 분석'에 따르면 지난 8월 유해정보신고센터에 한달간 접수된 인터넷 불법·유해정보는 4천335건으로 7월(3천690건)에 비해 645건(17.5%) 증가했다.

이는 방통심의위가 올해 설립 과정상 잠시 중단했던 사이버패트롤 제도를 8월부터 재개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사이버패트롤은 옛 정보통신윤리위원회가 지난 2002년부터 인터넷상 불법·유해정보를 모니터링, 신고하는 일반인 자원봉사자들을 운영하던 제도다.

방통심의위는 "신고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총 500명의 회원 중 실적이 우수한 50명을 우선 선발해 기획신고 주제를 부여하고 신고를 장려했다"고 말했다.

방통심의위는 "8월에 접수된 전체 신고건수 중 사이버패트롤의 신고건수는 568건(13.1%)을 차지했다"며 "사이버패트롤을 점차 확대하면 이들의 신고활동이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불법·유해정보의 월별 신고 현황(자료 : 방통심의위, 단위 : 건)
구분  계  음란·선정  권리침해  폭력·잔혹·혐오  사행심 조장  사회질서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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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8월  4,335  1,843  815  124  863  690 
7월  3,690  1,546  1,072  311  454  307 
6월  3,626  1,480  1,060  244  525  317 
5월  4,117  2,470  475  389  343  440 
4월  3,568  1,088  933  438  829  280 
3월  3,033  1,217  685  227  662  829 
전월대비 증감률(%)  △17.5%  △19.2%  ▽24.0%  ▽60.1%  △90.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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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8월에 신고된 3천여건의 신고 중 내용별로는 음란·선정 관련 신고가 1,843건(42.5%)으로 가장 많았고, 사행심 조장 관련 신고가 863건(19.9%)를 차지했다.

특히 사회질서 위반 관련 신고가 690건으로 전월(307건) 대비 124.8%나 증가해 눈길을 끈다.

<아이뉴스24>/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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