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286
▧ 일시: 2008-08-19
▧ 언론매체: 제주일보
▧ 2008/8/19(화)
명절 특수 노린 범죄 ‘꼼작마’  

명절 특수 노린 범죄 ‘꼼작마’
제주일보  기사입력 2008-08-19 08:00

경찰, 한 달간 집중 단속

추석 전후 서민생활 침해사범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이뤄진다.

제주지방경찰청은 22일부터 내달 21일까지 1개월간 추석 전후 예상되는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활동을 벌여 확고한 민생치안을 확보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추석 전후 빈집털이, 갈취폭력, 명절특수를 노린 유통사기 등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이의 단속에 힘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원산지 허위기재, 유해식품 수입 및 유통, 단체급식 납품 비리 등 부정식품 사범과 전자상거래를 빙자한 사기 등 인터넷 사기, 도박 등 불법 운영 사이트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은 특히 지금까지 경찰서별로 추석 전후 발생한 범죄를 분석, 이를 지역 치안활동에 효율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이번 단속에서는 인적·물적 수사역량을 최대한 동원해 범죄를 예방하는데 힘 기울이기로 했다.

이와 관련, 제주지방경찰청측은 “미국 쇠고기 수입에 따른 ‘먹거리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전자상거래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 같은 치안환경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추석 전후 부정식품 사범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제주일보<박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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