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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93 ▧ 일시: 2008-07-24 ▧ 언론매체: SBS 8뉴스 ▧ 2008/7/29(화) | |
'다음 이메일' 43만명 노출됐다…피해 일파만파 '다음 이메일' 43만명 노출됐다…피해 일파만파 SBS 기사전송 2008-07-24 20:53 | 최종수정 2008-07-24 21:21 <8뉴스> <앵커> 유병수 기자입니다. <기자> [석종훈/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 이번 피해와 함께 저희가 다같이 이용자들의 피해상황을 정확하게 규명을 해서 거기에 합당한 책임을 질 생각입니다.] 다음은 이번 이메일 노출 사고가 해킹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이메일 기능을 향상시키는 과정에서 프로그램 오류로 발생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한메일 이용자는 2천2백만 명, 장애 당시 접속자는 55만 명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메일 목록이 노출된 ID는 43만개, 메일 내용까지 노출된 피해는 최대 370건, 메일이 삭제된 피해 접수는 415건으로 파악됐다고 다음은 밝혔습니다. 하지만 삭제된 메일 중엔 개인의 중요 문서들이 포함돼 있어 이를 악용한 2차피해가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이틀 동안 250건의 피해가 접수됐다며 단체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도 어제부터 사고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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