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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84 ▧ 일시: 2008-07-22 ▧ 언론매체: SBS 8뉴스 ▧ 2008/7/29(화) | |
'인터넷 검열' 현실화?…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 '인터넷 검열' 현실화?…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 SBS 기사전송 2008-07-22 21:17 | 최종수정 2008-07-22 21:17 <8뉴스> 이주상 기자가 제기되는 문제점들을 짚어봤습니다. <기자> 그렇지만 방법론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습니다. 우선 법무부 장관의 사이버 모욕죄 신설 방침에 대해 야당이 인터넷 여론을 옥죄기 위한 조치라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조정식/민주당 원내대변인 : 개인의 명예와 인권의 보호 및 범죄 행위에 대한 처벌은 기존 형법 311조인 모욕죄나 명예훼손죄로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장여경/진보네트워크 센터 : 이용자의 게시물에 대한 삭제가 남발되고, 사전 검열을 부추길 수 있는 측면이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우려스럽습니다.]
우선 방송통신위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을 통해 종합대책을 시행하겠다고 하는 반면, 행정안전부는 개인정보보호법을 새로 제정하겠다고 하는 등 부처간 입장이 조율되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개인정보 보호 대책을 내년부터 시행한다는 방침이어서 올 하반기, 법 개정을 둘러싼 논란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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