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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61 ▧ 일시: 2008-07-18 ▧ 언론매체: 세계일보 ▧ 2008/7/21(월) | |
국경없는 사이버 범죄 "가정·학교 안전한 인터넷환경 조성을 [국경없는 사이버 범죄]"가정·학교 안전한 인터넷환경 조성을" 세계일보 기사전송 2008-07-18 19:37 “아동·청소년 사이버괴롭힘(Cyberbullying)은 세계에서 점점 큰 사회적 문제가 될 것입니다.” 미국 워싱턴 DC 아동범죄 퇴치단체인 ‘파이트 크라임(Fight Crime)’의 데이비드 카스(David Kass) 회장(사진)은 “아이들의 놀이터가 이제 컴퓨터 앞이 된 이상 범죄로부터의 보호도 새로운 환경에 맞춰 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카스 회장은 미국 내무부에서 입법 보좌관을 역임하고 국회 의사당 및 워싱턴 DC 비영리 민간단체의 아동·청소년 범죄 분야에서 일한 전문가다. 그는 “아동·청소년 관련 범죄 현장을 오가며 심각성을 인식했다”며 “같은 범죄라도 아이들은 피해를 가장 크게 당하기 때문에 어른들이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야 아동·청소년 대상 범죄와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동·청소년 사이버괴롭힘을 방지하기 위해선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을 우선적으로 손꼽았다. 그는 “부모가 아이들에게 오프라인에서 말할 수 없는 거라면, 온라인에서도 말할 수 없는 거라는 기본적인 사이버윤리 의식을 심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이버괴롭힘 예방법으로 ‘파이트 크라임’이 개발한 ‘사이버괴롭힘 예방을 위한 학교·가정에서의 10단계 수칙’ 매뉴얼을 참고하도록 적극 추천했다. 매뉴얼에 따르면, 부모는 자녀에게 인터넷 윤리와 개인정보 보호, 피해 시 증거물 보관을 포함한 대응 요령 등을 교육시켜야 하며 학교에도 안전한 인터넷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을 요구해야 한다. 워싱턴 DC=김정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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