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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40 ▧ 일시: 2008-07-11 ▧ 언론매체: 디지털타임스 ▧ 2008/7/14(월) | |
악성코드ㆍ스파이웨어 상반기 2배 이상 급증 악성코드ㆍ스파이웨어 상반기 2배 이상 급증 디지털타임스 기사전송 2008-07-11 08:06 | 최종수정 2008-07-11 10:56 올해 상반기에 국내에서 새로 발견된 악성코드 및 스파이웨어는 1만580개로 전년 동기 4376개 대비 2.4배 증가했다. 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가 10일 발표한 `시큐리티대응센터 리포트'에 따르면 트로이목마가 2.7배, 스파이웨어가 2.1배 증가했다. 이는 악성코드를 손쉽게 제작하고, 만들어진 악성코드로 자동 공격할 수 있는 툴을 지속적으로 제작, 공유한 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 △악성코드 설치를 유도하는 주소결정 프로토콜(ARP) 스푸핑 기승, △특정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을 악용하는 악성코드 급증, △검색 엔진을 이용한 자동화된 SQL 인젝션 급증, △스파이웨어의 악성화, △전통적인 악성코드 감염 기법 증가, △스피어 피싱(Spear Phishing) 급증, △블로그를 이용해 스파이웨어를 확산시키는 스플로그(Splog)의 등장과 악성화 등을 주요 이슈로 꼽았다. 조시행 안철수연구소 상무는 "금전적인 이득을 목적으로 한 악성코드의 숫자가 급증하고 악성코드가 거래되는 사이버 암시장이 형성돼 있을 정도로 조직적인 범죄와 연결되어 있다"며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갖춘 보안 전문업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타임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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