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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34 ▧ 일시: 2008-07-08 ▧ 언론매체: 뉴시스 ▧ 2008/7/14(월) | |
대구경찰청, 사이버범죄 단속에 만전 대구경찰청, 사이버범죄 단속에 만전 대구경찰청은 올 상반기 1852건의 사이버범죄를 단속, 이 가운데 16명을 구속하고 1013명을 불구속입건했다. 유형별로는 물품판매.게임관련 등 인터넷 사기범죄가 698건(37.7%)으로 가장 많았으며 계정도용과 해킹사범 443건(23.9%), 명예훼손 등 사이버폭력사범 269건(14.5%)으로 나타났다. 검거된 사이버범죄 연령으로는 10대가 242명(23.5%), 20대가 478명(46.5%), 30대 219명(21.3%), 40대 이상이 90명(8.7%)으로 집계됐으며 사이버사범은 인터넷 이용률이 높은 학생과 청년층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대구경찰청은 올 하반기에도 사이버범죄에 대한 테마별 집중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또 사이버 명예경찰 누리캅스(159명)와의 협조로 인터넷상 불법.유해정보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이버범죄 예방교육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해 인터넷상에서 쇼핑을 할 경우 먼저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인지를 확인하고 지나치게 저렴한 가격을 제시하는 경우 의심을 가질 것과 결재가 안전하게 이루어지는 사이트인지를 확인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하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인터넷 이용시간이 늘어나면서 각종 유해정보나 사이버범죄 피해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컴퓨터를 거실 등 가족공동 공간에 설치, 자녀들의 인터넷 사용시간과 내용 등을 자주 점검하고 대화를 나누는 등 가정에서의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뉴시스】이동국기자 marisdy@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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