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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16 ▧ 일시: 2008-07-03 ▧ 언론매체: 파이낸셜 ▧ 2008/7/4(금) | |
최시중 방통위 위원장 “인터넷 규제 제도적 근거 마련 최시중 방통위 위원장 “인터넷 규제 제도적 근거 마련” 방송통신위원회가 인터넷의 불건전 정보 유통이나 타인의 명예훼손 같은 역기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한적 본인확인제 확대를 추진한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장은 2일 취임 100일을 기념하고 하반기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인터넷과 포털이 자율적으로 역기능을 해소하도록 정부는 최대한 지원하는 것이 인터넷 정책 원칙이지만 부득이하게 규제가 필요한 부문이 있다면 사회적 합의를 통해 규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은 인터넷의 청소년 유해 불법 정보 외에는 인터넷을 규제할 수 있는 정책 수단이 전무하다. 현재는 정보통신망법 시행령에서 하루 방문자 30만명 이상의 포털과 20만명 이상인 언론사의 인터넷 사이트, 손수제작물(UCC) 사이트에서 본인확인제를 실시하도록 돼 있다. /cafe9@fnnews.com 이구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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