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1045
▧ 일시: 2009-10-15
▧ 언론매체: 뉴시스
▧ 2009/10/31(토)
<국감>사이버 성매매 적발 417배 폭증  

<국감>사이버 성매매 적발 417배 폭증
뉴시스 기사전송 2009-10-15 17:17

지난해 경기도내 사이버 성매매 적발 건수가 전년보다 417배나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태원 의원(경기 고양 덕양을)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 사이버 성매매 적발건수는 2007년 2건에서 지난해 835건으로 417.5배가 늘었다.

올 들어서도 지난 7월 현재 138건이 적발됐다.

이에 따른 검거인원도 해마다 늘어 2007년 4명에서 지난해 846명, 올해 143명에 이른다.

이 기간 적발된 사이버 성매매 범죄를 유형별로 보면 성매가 882건(90.5%)으로 가장 많았고 성매매 알선 61건(6.3%), 성매매 광고 20건(2%), 성매매 강요 2명(0.2%) 등이다.

김 의원은 "사이버 성매매도 신·변종 성매매 수법의 하나로 성매매 특별법 시행 이후 성매매 형태가 은밀하고 지능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수원=뉴시스】유명식 기자 = yeu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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