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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038 ▧ 일시: 2009-10-13 ▧ 언론매체: 디지털타임스 ▧ 2009/10/31(토) | |
청소년 올바른 인터넷 윤리관 키우자 청소년 올바른 인터넷 윤리관 키우자 콘텐츠 제작ㆍ봉사활동 등 교육 통해 인식변화 제고 인터넷이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되고 확산되면서 역기능인 지적재산권 문제, 악성 댓글로 인한 명예훼손, 음란물 유포 등의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의 `2008년 하반기 정보화실태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 99.8%, 중학생 99.9%가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불건전 정보 유통, 저작권 침해, 명예훼손 등의 폐단도 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P2P 등을 통한 프로그램 유포 등으로 저작권을 침해해 적발되거나 악성댓글로 인해 명예훼손으로 적발되는 청소년들이 상당수라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관련 기관들은 청소년들의 사이버 윤리 교육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또 초, 중학생의 윤리의식 강화를 위한 교재를 개발하고 일선학교 교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터넷윤리 교육 전문강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의 올바른 인터넷 윤리관 형성을 위해 `청소년 인터넷윤리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이와 함께 KISA는 청소년들의 사이버윤리 의식을 기르고 봉사활동을 펼칠 `IT소년소녀단(가칭)'을 창설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 제도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게시판 이용자의 본인확인제도 시행하고 있다. 이밖에 인터넷 역기능인 사이버 폭력 및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이용자의 윤리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TV, 라디오, 신문 등 매체별 광고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국민들 개개인의 인식 변화라고 강조하고 있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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