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1016
▧ 일시: 2009-08-27
▧ 언론매체: 연합뉴스
▧ 2009/8/29(토)
동북아경제포럼 부산회의 개막  

동북아경제포럼 부산회의 개막
연합뉴스 2009.08.27

에너지, 금융 등 5개 세션 진행..국경 초월한 경제모델 모색

동북아지역의 경제와 사회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설립된 비정부 국제기구인 동북아경제포럼의 제18차 부산회의가 27일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막해 이틀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동북아경제포럼은 1991년 동북아 경제발전을 위한 연구와 네트워크 형성, 대화 촉진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한국과 일본, 중국, 러시아, 몽골에 국가별 위원회를 두고 연차회의를 열고 있다.

27일 개회식에는 조이제 동북아경제포럼 의장과 허남식 부산시장, 박관용 전 국회의장, 홍제형 국회의원, 나카야마 타로 전 일본 외무성장관, 조지 아리요쉬 전 하와이 주지사, 글린 포드 전 EU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부산대회는
▲국경지역 협력(수송 및 물류)
▲동북아시아 에너지 협력
△녹색에너지 협력과 파트너십
▲동북아시아 금융 협력
▲동북아시아 통신과 콘텐츠산업 등 모두 5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회의 이튿날인 28일에는 동북아시아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부산선언문을 채택해 발표할 예정이다.

동북아경제포럼은 지금까지 전문가회의와 세미나 등을 통해 세계 최초로 두만강개발계획을 제안해 이를 근거로 UNDP(유엔개발계획)가 두만강개발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동북아 개발금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동북아개발은행 설립도 제안해놓고 있다.

joseph@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2009.08.27 16:15: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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