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관련 뉴스모음

 

No, 49
▧ 일시: 2003.05.05
▧ 신문&언론: 매일경제신문
2003/5/7(수)
▧ 조회: 723
인터넷 대란 재발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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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대란 재발할수도"  
   
매일경제 2003/05/05 12:48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대표는 "인터넷 대란이 발생한 지 3개월이 지났 지만 별다른 대책이 마련되지 않았다"며 "불은 꺼졌지만 불씨는 남아 있다"고 경고했다.
안 대표는 최근 매일경제와 미래전략연구원이 주최한 `1ㆍ25 인터넷 대란의 교훈과 정책대안`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건전한 시장 형성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시장 왜곡을 초래 할 보안업체 자체에 대한 투자는 불필요하며 건전한 시장을 마련해 주는 것이 장기적 관점에서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최소한 공공기관만이라도 보안업체에 컨설팅을 받도록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며  " 민ㆍ관 합동의 긴급 대응조직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돼야 하며 정보보호 예산을 별도로 배정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지난 1월 인터넷 대란에 대해 안 대표는 "지난해 7월 발견된 취약점 을 이용한 것으로 100% 예방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자들의 보안에 대한 마인드가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네트워크상 보안의 중요성과 대책에 대한 토론도 심도 있게 이뤄졌다.
차양신 정보통신부 과장은 "앞으로는 보안 라운드(Security Round) 같은 보안에 관한 국가간ㆍ다자간 협상이 생길 수 있어 이에 대한 대 비가 잘 되어 있지 않은 나라는 곤경에 처할 것"이라며 "이를 대비해 서라도 범국가적으로`안전문화(Culture of Security) `를 구축할 필 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차 과장은 "모든 사업자가 공조를 할 수 있도록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한 뒤 "각자가 정보보호를 생활화하는 것만이 인터넷 대란에서 벗어나는 길"이라고 결론지었다.

시민단체 대표로 토론에 참석한 전응휘 피스넷 사무처장은 "우리나라는 네트워크상의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법제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며 "사생활을 보호하지 못하면 네크워트 보안은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매일경제 <박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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