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관련 뉴스모음

 

No, 35
▧ 일시: 2003.02.28
▧ 신문&언론: 한국경제
2003/3/17(월)
▧ 조회: 279
[사설] 모바일시장 활성화 계기돼야  
[사설] (1일자) 모바일시장 활성화 계기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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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2003년 02월 28일 (금) 17:21

KTF가 무선인터넷망을 오늘부터 전면 개방키로 한 데 이어 SK텔레콤 LG텔레콤도 곧 뒤따를 예정이어서 본격적인 무선인터넷망 개방시대가 열리게 됐다.
이로써 앞으로는 망을 보유하지 못한 업체들도 자유롭게 무선인터넷망을 활용할수 있게 돼 모바일 시장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모바일 시장의 경쟁환경이 종래와 크게 달라지게 됐다는 것이 갖는의미가 작지않다.

물론 그동안에도 시장진입이 불가능한 것은 결코 아니었지만 통신회사와의 수익배분 등 사실상 진입장벽이라고 해야 할 경쟁제한적 요소들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앞으로는 비단 통신회사들이 만든 무선포털과 콘텐츠뿐만 아니라 다음 야휴 등 유선 포털회사들,그리고 게임 등 각종 콘텐츠 업체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무선서비스로까지 경쟁의 범위가 크게 확대될 것이 분명하다.

소비자들은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을 것이고,시장참여자가 늘어나는만큼 경쟁도 촉진될 것이다.

그동안 무선인터넷 시장의 걸림돌로 지적돼 왔던 비싼 요금,콘텐츠의 질적 양적문제 등 구조적 요인에 결정적인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이렇게 해서 무선인터넷 시장의 규모가 커진다면 그것은 콘텐츠 업체뿐만아니라망을 보유한 통신회사에도 이익이 될 것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이번 조치는 시기적으로도 적절하다고 본다.

우리나라의 IT인프라를 보고 IT강국이라고들 하지만 사실 인프라 자체로는 부가가치 창출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인프라 활용도를 어떻게 하면 높일 것인가가 앞으로 우리가 풀어나가야 할 최대의 과제인 것이다.

그런 점에서 보면 무선인터넷망 개방의 의미가 무선인터넷 시장에만 국한될 것이 결코 아니다.

유 무선 인프라 모두 그렇게 가야 할 것이고 나아가 IT시장 전반에 걸쳐 진입장벽은 낮추고 경쟁은 보다 활성화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IT산업의 균형발전과 질적인 업그레이드를 위한 이런 방향 전환은 IT 선도기업의 CEO출신인 신임 정통부 장관에 거는 기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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