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단체: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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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0-[보도자료]-휴가철,_숙박권_거래_사기피해_주의_150716(1).hwp (236KB, DN:110)
휴가철, ‘숙박권 할인’ 빙자 사기거래 주의  

휴가철, ‘숙박권 할인’ 빙자 사기거래 주의 필요
- 숙박권 사기 피해 신고, 휴가철인 7-8월에만 30% 이상 집중  -

□ 경찰청(사이버안전국)은
 ○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인터넷을 통한 ‘숙박권 할인 판매’ 빙자 직거래 사기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였다.
 ○ ‘숙박권’ 사기는 호텔·리조트·펜션 등의 사용권을 저렴하게 판매하겠다고 중고거래 게시판에 올려 금액만 받은 후 연락을 끊는 방식으로서,
   - 특히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피해 발생이 집중된다.
 ○ 사이버안전국 누리집의 ‘사이버범죄 신고 시스템’을 통해 접수된 내용을 보면,
   - 2014년에는 숙박권 관련 피해신고 총 105건 중 7-8월에 발생한 것이 31건으로 전체의 30%가 휴가철에 집중되었고,
   - 2013년에는 총 103건 중 36건(35%)이 휴가철에 집중되었다.
 ○ 최근 주요 피해 사례로는,
   - 피해자 A씨가 ’15. 6. 17. 인터넷 ‘OOOO 카페’에서 ‘O호텔 숙박권을 50만 원에 판매합니다.’ 글을 보고 연락하여, 메신저 아이디와 전화번호·계좌번호를 받은 후 입금하자 판매자가 잠적한 것과 <서울용산>
   - 피해자 B씨가 ’15. 7. 3. 인터넷 ‘OOOO 카페’에 ‘OO리조트 숙박권 삽니다.’라는 글을 올리자, 해당 리조트 회원이라는 사기자가 숙박비 20만 원과 식사권 5만 6천 원을 요구하여 편취한 사건이 있다. <김해서부>

□ 여름 휴가철 기간에는,
 ○ 들뜬 마음으로 일정 급하게 숙박권을 구하는 경우가 많아 사기 피해가 발생하기 쉬우며,
 ○ 숙박권 뿐 아니라 ‘여행 상품’, ‘워터파크 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및 경품 등을 빙자한 사기 범행이 발생할 수 있어,
   - ‘직거래’ 또는 신뢰도가 확인되지 않은 ‘누리망 상거래’ 시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 반드시 송금 전에 △판매자의 성명, 전화번호, 판매자 명의 계좌 등 확인 △사이버캅(경찰청 제공 사이버범죄 예방 모바일 앱) 등에서 사기 피해신고 이력 조회 △특정 상황을 요구한 직접 찍은 제품 사진 요청 △안전결제 서비스 활용 등을 거쳐 거래해야 한다.
 ○ 또한, 피해 발생 시에는 송금 및 연락 내역과 판매글 화면 등의 증거를 확보하여 신속히 ‘사이버안전국 누리집’에 신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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