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 등급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 개최

□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김수용)는 2004. 12. 9(목) 10시 “게임물 등급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일민미술관 5층 영상미디어센터에서 개최합니다.

□ 토론회는  지난 9월 21일 문화관광의 게임물 심의기능 분리를 주요 내용으로 한 게임산업
   진흥법안 발표 및 공청회 이후 영등위 차원의 공식 입장이 정리되지 않아 영등위 주관의 토론
   회를 개최함으로서 문화관광부가 추진하고자하는 방향에 대해 평가하고, 바람직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함

□ 토론회 개요
  ▶ 주제 : “게임물 등급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
  ▶ 일정 및 장소
     ○ 일시 : 2004. 12. 9(목) 10:00 ～ 12:30
     ○ 장소 : 일민미술관 5층 영상미디어센터(약도 붙임참조)
  ▶ 발제내용
     ○ 발제 1:  게임물 등급제도의 필요성과 사회적 기능 및 대안
     ○ 발제 2:  음비게임법과 게임산업진흥법의 비교를 통한 게임물 등급분류제도의
                     문제 및 개선방안
  ▶ 참 석 자(사회자·발제자 및 토론자)
     ○ 사회자 : 권장희(영등위 위원, 게임제공업용게임물소위원회 위원)
     ○ 발제자
       -  송해룡(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영등위 온라인게임물소위원회 위원)
       -  음장복(변호사, 영등위 게임제공업용게임물소위원회 위원)
     ○ 토론자(無順)
      - 임혜성(청소년보호위원회 사무관)
      - 최승훈(한국게임산업협회 정책국장)
      - 오미영(경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 김기태(호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 김윤중(윤원호 국회의원 보좌관/ 열린우리당)
※ 담당부서 : PC온라인게임부(연락처 02-2272-8560/내선 223)
※ 토론회 장소의 주차장은 동아일보지하주자창 이용가능하나 유료주차장이오니 반드시 대중
    교통수단이용바람(5호선 광화문역 5번출구) ※ [ 일민미술관 약도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