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0
▧ 부서: 홍보실
▧ 보도일: [2001.05.07]
2002/4/3(수)
▧ 조회: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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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온라인을 위한 민간 네트워크 발족  

안전한 온라인을 위한 민간 네트워크 발족
  -- 온라인상의 역기능에 대한 민간 차원의 대대적인 자율정화 활동 시작
  -- 온라인상의 역기능에 대한 민간 차원의 자율 감시활동 활성화 계기
  -- 올바른 정보통신문화를 만들기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공동노력이 병해되어야


 자살사이트와 폭탄사이트 등 유해사이트가 문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온라인 이용의 주체인 네티즌 스스로 안전한 온라인 이용을 도모하고 온라인상의 유해정보에 대한 민간 차원의 자율 감시활동을 활성화 하고자 50여개 관련 민간단체들이 모여 "안전한 온라인을 위한 민간 네트워크(safe online network)"(이하 '안전넷')를 발족한다.

 몇년사이 인터넷은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잡았고 과거에는 누릴 수 없었던 여러 가지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지만 반면에 개인정보침해, 사이버폭력, 불법 음란물 등 온라인상의 역기능 등은 네티즌의 안전한 온라인 이용을 위협하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정보통신의 발달과 함께 역기능문제도 날로 심각 해지고 있는 실정이지만 온라인의 특성상 법과 제도만으로는 이와 같은 온라인상의 역기능을 모두 차단하고 방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대해 '안전넷' 공동 사무국 '한국사이버감시단' 공병철 단장은 "편리하고 안전한 온라인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정부의 역할이 크겠지만 무엇보다도 온라인 이용의 주체이며 주인인 네티즌 스스로가 올바른 정보통신 문화를 만들어가려는 노력과 민간차원의 자율적인 감시활동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이번 '안전넷'의 발족은 "온라인상의 역기능에 대한 민간 차원의 자율 감시활동을 활성화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안전넷 발족과 함께 안전한 온라인을 위한 민간차원의 대대적인 자율정화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민간 차원의 자율 감시활동을 수행하는 관련 단체 실무자들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제1회 "안전한 정보통신 발전을 위한 포럼"을 함께 개최한다.

'안전넷'의 발족은 지난 1월 '한국사이버감시단',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청소년정보감시단', 'YMCA' 등 22개 관련 민간단체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가 모여 진행된 논의를 통해 민간차원의 온라인 자율 감시활동을 위한 민간단체간의 협력체계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으고 가칭 '좋은온라인을만들어가는단체들의모임'을 결성한 것이 시초가 되었으며 이후 2월 27~28일 양일간 천안에서 25개 단체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워크샾을 개최하여 다양한 논의와 토론회를 통해 올바른 정보통신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하여 민간단체 실무자들의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민간 온라인 감시단체의 활동을 촉진하며, 인터넷 불건전정보에 대한 민간영역의 자율 정화 능력을 배양하고 민간감시단체들간의 상호협력을 체계화하는 민간 온라인 감시단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발전적인 협의체 구성의 필요성의 제기에 따라 2개월여간의 준비를 통해 발족하게 되었다.

 '안전넷' 발족식과 '안전한 정보통신 발전을 위한 포럼'은 5월 10일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 소회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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