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7
▧ 부서: 홍보실
▧ 보도일: [2001.04.04]
2002/4/3(수)
▧ 조회: 602
0404.zip(Load:210)
포털사이트 '다음' 불건전사이트 위험수위  

국내에서 가장 많은 회원수를 확보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진 '다음커뮤티케이션'의 커뮤니티 사이트인 '다음카페'에 불건전사이트들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있으나 제대로 관리가 되지않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사이버감시단(http://wwwcap.or.kr)에 따르면 지난 3월 한달 동안 700여명의 자체 모니터요원들과 함께 포털사이트인 '다음'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1,124여개의 불건전정보 카페를 모니터링하고 이중 정도가 심하다고 판단되는 138개의 카페목록을 다음 측에 발송하여 패쇄를 요청했으나 3월 말 현재까지 대부분(70%)의 불건전 카페가 그대로 운영되고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음'의 경우 주민등록번호등을 기입하지 않아도 회원 가입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어 성인과 청소년을 구별할 수있는 아무런 장치가 없는상태다.
때문에 '다음'측에서도 다음 내에 성인, 음란 카페등을 개설하는 것은 금지한다는 입장이지만 실제 이에 대한 방지 대책을 내놓고 있지는 못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사이버감시단에서 다음카페에 대한 모니터링과 병해하여 지난 3월 초와 3월 말 두 번에 걸쳐 다음카페 검색창을 통해 '야동, 야사, 섹스, 자살...'등 특정 검색어로 검색되는 카페 수를 조사 비교한 결과 '카페포도청'을 개설하는 등 다음측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3월 초에 비해 오히려 불건전 카페가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