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자료실
No, 15
▧ 부서: 홍보실
▧ 보도일: [2002.01.05]
2002/4/3(수)
▧ 조회: 400
bodo0206.zip(Load:181)
전자상거래 소비자 이용실태 조사  

  근래 발전된 인터넷 환경을 발판으로 하는 인터넷 쇼핑몰이 많이 생겨났다.
그러나 이런 쇼핑몰 업체들은 여지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모습의 상업형태로 인해 적지 않은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일례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심의한 전자상거래 표준약관(일명 인터넷사이버몰 이용표준약관)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가 사이버상에서 제품을 구매 했을 때 소비자의 손에 해당 제품이 도착할 때까지 그 책임이 있음에도 물류 또는 배송에서의 실수를 잘 인정하지 않으며, 오히려 소비자에게 그 피해를 감수하라고 떠넘기고 있다.

  이러한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 입각하여 사이버소비자협의회에서는 지난 12월~1월에 (주)벅스테크와 회원단체들의 웹사이트를 통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온라인쇼핑몰이용에 대한 네티즌(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조사하였다.

  총 15문항으로 설문조사를 하였는데 문항별로 약 1400여명의 네티즌(소비자)이 설문에 응답해 주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해본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2203명이 답변을 해주었는데 이중 45%에 해당하는 979명이 '생각은 있으나 물건은 구매할 생각이 없다'라고 대답한 반면 '자주 이용한다'라고 대답한 사람은 전체응답자의  15%정도의 수준에 불과하여 쇼핑몰 이용에 대한 신뢰성이 낮음을 알 수있었다.

  또한 '쇼핑몰 회원 가입 시 이용약관을 확인 해 보는가'하는 질문엔 '대충 훓어 보거나 읽지 않는다'라고 응답한 사람이 73%이상이나 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인터넷 쇼핑몰 등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거래조건이나 약관, 사업자에 대한 정보를 부실하게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약관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소비자가 약관이나 거래 조건 등에 대한 정보를 잘 확인 할 수 있도록 표시할 것을 제안한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심의한 표준약관에 대해 알고 있는가'하는 질문에는 1227명중 44%로 반수에 가까운 535명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내용은 잘 모른다'라고 답했으며 31%는 '들어 본 적도 없다'라고 응답하였다. '표준약관이 수정되어야한다'라고 응답한 사람도 146명으로 12%를 차지하였다.

  '쇼핑몰에서 피해신고센터를 이용해 본적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는 '신고센터가 없었다'라고 응답한 사람이 전체 1228명의 응답자중 19%인 228명이었고 '신고센터를 이용하려했으나 쇼핑몰 자체가 사라져' 피해본 경우도 171명으로 14%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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