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망보호과-개인정보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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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spiegel, 조회: 977, 줄수: 16, 분류: 고발

해킹신고합니다

천리안을 2001년에 사용했었는데 두 번이나 해킹당해서 비밀번호를 누가 바꿔놓았었는데
누군지 의심할 사람은 없었는데 바로 옆집에서 해킹을 하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거짓으로 해킹 신고했다고 말했더니 서로 싸우고 서로 고발하겠다고 난리를 칩니다
다섯 번이나 경찰에 신고 했다고 거짓말을 했는데 똑같은 반응을 보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 아직도 해킹하는데 오늘 그 증거를 잡았습니다
주소가 서울시 마포구 대흥동 35-19호 지하인데 웃기는게 이제는 어떤 아이를 데리고 와서
하는것같은데 오늘 메일로 해킹할려고 하는걸 제가 캡쳐해놨습니다
제가 캡쳐하니깐 바로 도망가더군요
교회 성경책을 들고 다니는걸 봐서 같은 교회를 다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집 사람들도 교회다니거든요
그 해킹할려고 메일 보낸 사람의 메일 주소는 gksdlstj@hanmail.net입니다
내용은 한글도 아니고 그전부터 해킹할려고 보낸 메일 내용과 거의 비슷합니다
파일첨부해서 보냅니다
저두 경찰에 신고해놨지만 확실히 누군지 확인해서 누가 사주했는지 확인할려고합니다

Re 1: 해킹당함

게임회사의 개인정보 침해가능성

09/29/02 from 61.73.4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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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사이버감시단" 2000 .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