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레코딩을 왜만들었습니까...?
레코딩을 왜돌립니까...?
게임회사에서 저작권 저작권 하는데...?
레코딩만드는 회사는 왜 레코딩을 만듭니까...?
불법의 기준이 뭡니까...?
레코딩의 불법은 뭐가 기준입니까...?
게임회사에서 자기걸 레코딩하지말라고 하는데... 그럼 레코딩회사는 그회사에다가 돈을 내고 레코딩을 만든다 말입니까?
신기함... 그러고 레코딩측 회사는 와레즈사이트에 와서 저작권위배라고 돈을 뜯어 간단 말입니까...? 신기하네요.. 그러고 법률적으로 따라가자면 ...? 이건 불법입니까...?
음..
제생각에서 수준을 낮춰 봤습니다.
제 나이 23세 입니다. 공익 활동중입니다. 이제 4개월 남았습니다.
경남 어디서 이글을 올립니다.
제가 주로 만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10대층 학생들입니다.
얼마전에 서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이런 주제로 최신게임나오면 너희들은 그걸 돈주고 사니...?
20명 질문해서
약 8명정도가 산다고..
약 12명정도가 안산다고 합니다.
8명한테 물어봤습니다. 돈을 어디서 놔서 사냐고...
2명은 친구들한테 갈취한다더군요.
3명은 어머니한테서 거짓말로 돈을 뜯어낸다고 하더군요.
3명은 용돈을 조금 조금씩 모아서 제일 인기좋은 것을 산다고 합니다.
저에게도 동생이 있습니다 나이 13살 저랑 10년 차이나죠.
매일 저한테 뜯어 나가는 돈 500원씩입니다.
어머니한테서 뜯어 나가는 돈 500원씩입니다.
아버지한테서 뜯어 나가는 돈 500원씩입니다.
그러면 하루에 1500원의 돈이 뜯어나가집니다.
의혹이란 참달콤한거죠. 가면 갈수록 게임의 아름다움과 재미성이 커집니다.
지금와서 생각 해보면 20명중 19명이 중독끼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즉 반에서 35명이 있다면 중독끼가 없는 학생은 5명이라는 말이죠.
그 5명이 왕따가 되는것이 현실입니다.
누가 그현실을 만들어 갈까 궁금합니다.
10대들 한테 돈을 갈취해가는것이 게임세상이구나 라고 전 생각해봅니다.
한가지의 게임을 사는데 35,000이상듭니다. 3만5천원...
문구점이나 딴데 가면 약 10,000에 게임한가지를 살수있습니다.
하지만 명작게임은 구하기 어렵죠. 아니지 아예안나오죠...
워크3를 예를 들어 봅니다.
현제 약 40,000원떼입니다.
언제 가격이 10,000원떼로 내려올까요?
5년뒤 4년뒤 3년뒤 아니면 10년뒤...
아예 문구점에 10,000원 권으로 안팔죠...
게임시장이 한달에 버는 매출이 10억이라고 했을떼
가정에서 나가는 돈이 100만원떼를 웃돈다고 생각 됩니다.
계산이 틀렸을수도 있죠.
그렇기떼문에 레코딩이 나오는거 아닌가요.
그런 레코딩회사도 불법이겠죠.
안그러면 아예 특정회사에다가만 배포를 하던가.
일반공개를 외합니까?
그러고 공개할꺼 다해놓고 이제 불법이니 뭐니...?
게임시장은 10대들을 기준으로 잡는다고 하더군요.
10대들한테 원하는 현제 한국 게임시장의 형태는 국가 파탄의 길이라고 봅니다.
자기들이야 좋은 게임을 만들어 그 기준치를 얼마씩 받겠다고 하겠지만.
그걸 부담하는 가정의 게임은...?
예를 들어서 최근에나온 배틀인터넷삼국지...?
CD를 35,000에 사야됩니다.
그리고 안에는 시나리오같지도 않은 시나리오가 들어가져 있습니다. 연습용이죠... 일명 배타겠죠.
그리고 온라인게임을 할떼에 돈을 지불해야 됩니다. 얼마
10,000원 정도의 돈이 지불돼죠. 그게 다가 아니죠...
한달에 나가는돈 올맙니까?....
한달 지불돈이 나가지 않습니까?
사람이 이것만 하나요.
좋은 게임나오면 그게임도 또 하게 되죠..
할말은 많습니다.
그리고 궁금한점도 많고요.
저도 게임을 좋아합니다.
심지여 게임을 만들고자 하고요.
저는 현제 게임시장을 보면 화가 치밀어 뭔가를 부서버리고 싶습니다.
정치도 마찬가지고요.
저도 공익만 끝나면 게임시장에 들어 갈껍니다.
색다른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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