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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김종철, 조회: 2347, 줄수: 1
전자 상거래 업체 고발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도에서 감귤 농사를 하고 있는 59세의 농민입니다. 요는 작년 (2004년12월20일)에 전화상으로 다다익선이라는 인터넷쑈핑회사라고 하면 서 감귤을 보내달라고 하여 상자당단가(10kg)대도시는 14.000원과 중소도시는 15.000원씩 결정 하여 대금은 일주일 단위로 결재하는조건으로 처음 상품을 발송하여 통 393,000원의 상품을 발송하였으나 대금이 100,000원만 송금 하고 결재를 안해서 농민의 한사람으로서는 불안함과 동시에 당시는 귤값이 폭등하고 우리 농장 귤이 품절로서 더이상 발송이 불가함으로 전화상으로 발송못함을 전달 하고 대금 결재를 요청 하였으나 현재까지 잔액 293,000원을 결재하지 않음은 물론농민이 어렵게 농사를 짓고인건비도 안되는 어려운 입장에도 불구 하고 농촌이 무지함을 이용하여 어려움을 증가 하는 부도덕함을 고발 합니다. 일년농사를 생면 부지의 한사람에게 당하는 노령농삿군의 심정을 다소 이해 하시고 적절한 조치를 하여 주시면 합니다. 회사의 정보는 www.sunmall.co.kr 전화 02-534-4239-20 상호 : 다 다 익 선 대표이사: 남 국 락 발송한 자료및 주문서는 별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요청자: 제주시 삼도 1동 539-12(대성 4로7호) 전화번호 016-9660-7991 김 종 철(당 59세) 총계 393,000원중 -100,000원입금 =잔액 293,000원 간절한 촌노의 억울함을 이해 하시고 관련 기관에서 처분을 바랍니다.
기초질서 생활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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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사이버감시단" 2000 . 02